[리뷰] Warriors: Legends of Troy (TROY무쌍) 게임라이프

[트로이무쌍]이 공개되었을 무렵에는 그리스 신화적인 세계관을 잡아낸 디자인과 분위기에 쏙 마음이 빼앗겼지만, 발매 된 후에는 너무 반응이 조용하고 몇 안되는 리뷰도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으며, 판매가 저조한 탓인지 가격조차 떨어지지 않아 구입이 무척 망설여 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게임이 레어해지며 온라인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고, 때마침 우리 동내에 한개 남아있었기 때문에 큰 마음 먹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결과부터 말하자면 돈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당초 무쌍 안티들이 많은 북미 게이머들 사이에서 공정한 평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웠고, 반면 무쌍팬들이 기대하는 화려함과 동인스러움은 부족한 반면 무쌍시리즈다운 시스템은 전부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 북미 게이머들이 익숙한 3D 샌드박스식 액션게임은 아니었지만 결단코 나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시스템상 기존 무쌍 시리즈와의 차이점을 언급하자면, 적진 한가운데에서 1인 무쌍한다는 점은 마찬가지지만 접근하기 위해 약간의 전략을 요구하는 특수부대와 교묘하게 짜여진 진영, 그리고 보다 강력하고 다양한 클론무장들이 배치되면서 무턱대고 돌진하다가는 맞아 죽기 쉽상이라는 것입니다.
헥토르무쌍

연속기나 크리티컬을 얼마나 잘 먹히느냐에 따라 증가하는 'Kleos' 시스템은 HP와 동시에 무쌍게이지(여기선 Fury게이지)이며 돈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영광’ㅎㅎ)
덕분에 기존 무쌍시리즈보다 콤보를 때리는 보람이 더 확실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 ,□ 버튼을 조합해서 연속기를 구사하는 시스템은 무쌍과 같습니다. 하지만 기존 무쌍 시리즈에 비해서는 콤보의 다양함과 화려함이 빈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방패를 밀어서 적의 방어를 무너트리는 중량감은 트로이 무쌍만의 매력입니다.
공격 타이밍이 완벽하다면 강력한 '퍼펙트 공격'이 시동되고, 타이밍 알맞게 방어버튼을 눌러 적의 공격을 튕겨내 카운터를 할 수 있습니다.
점프가 없는 전투에서 구르기는 무척 편한 이동수단입니다만, 구르는 도중에도 절대 무적은 아닙니다.
일기토 세팅도 좀 멋지다능..

콤보와 카운터와 적절한 구르기는 작중 빈번한 일기토모드에서의 재빠르고 효율적인 승리를 위해 필수입니다. 적이 무방비 상태일 때 쓸 수 있는 △버튼 피니쉬기는 언제나 즐겁고 게임을 편하게 해줍니다.
부왘

적을 쓰러트린 후 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적의 무기들은 비록 콤보를 사용할 수 없지만 플레이어 캐릭터의 기존 무기보다 강력합니다. 무기를 던져 원거리 공격을 하거나, 도망가는 적을 뒤에서 죽이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Kleos 벌기에도 좋음.)
무엇보다 레벨 중간중간 자동세이브가 되는 체크포인트가 있어, 사망하거나 서브미션을 달성 못 했을 때는 마지막으로 세이브된 시점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편합니다. 이거라면 아무리 어려운 게임이라도 할 만 해지죠.

트로이무쌍의 전투는 □버튼을 마냥 누르는 것 이상의 재미가 있지만 단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적 한명에 집중할 수 있는 록온시스템은 카메라가 아닌 캐릭터를 쫒아다니다 보니 지정한 적을 아예 인식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거의 보스전이나 일기토에만 썼기 때문에 아주 큰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만..), 가끔 보초소 귀소본능이 끓는 듯한 바보 AI와는 반복적인 전법으로 지루하게 싸우게 되고 (일명 도망갔다가 귀소할 때 무기 던져서 뒤통수 치기), 오딧세우스나 파리스같은 원거리 공격 유닛은 여타 캐릭터들에 비해 너무 유리합니다. 그리고 맵이 무쌍만큼 넓은 것은 아니지만, 숨겨진 Kleos나 서브미션을 찾으러 맵을 여러 번 훑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적어도 전차정도의 이동수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모드 역시 문제가 있는데, 일맥진행식에 각각 그리스군과 트로이군의 시점에서 플레이한다는 설정이라 쉴 새 없이 바꿔치기를 해야 한다는 점. 그러면서 길이는 상당히 짧은 편이고, 진행 특성상 재활용되는 맵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본 반복플레이가 요구되는 무쌍에서 4개의 난이도 x 21개의 챕터를 플레이하기에는 약간 지루한 감이 있지요. 그렇다고 다른 캐릭터들을 쓸 수 있는 프리모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신 있는 것은 챌린지 모드 뿐..
좀 더 반복플레이의 즐거움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특정 리뷰들마냥 [트로이 무쌍]이 직선적이고 지루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기존 무쌍과 차이를 두는 거칠고 심각한 분위기와 확대된 잔혹성은 트로이 신화라는 배경을 그대로 캡처하고 있고, 1화의 화살비와 무기를 던질 때의 줌인, 이벤트 컷씬 등 영화적 연출을 신경쓴 세련된 묘사도 볼만합니다.

더불어 등장인물 전원이 미니스커트와 니삭스의 절대영역을 자랑하는 고증에 충실한 복식, 제작팀이 현장 로케까지 가 참고한 지형, 실제로 배를 뜯어 만든 것 같은 목마와 전쟁에서 사용되는 투석기, 자잘한 소품, 도시 풍경 등에서 느껴지는 치밀함과 건실함에 감탄하게 됩니다.
각 챕터 프롤로그의 뒷배경으로 사용되는 그리스 화병적인 디자인의 아름다운 벽화, 고어체를 사용한 시적 해설과 등장인물들의 연극식 대사는 놀라울 정도로 준수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트로이 무쌍] 최고의 강점은 바로 이 스토리텔링에 있다고 여기며, 극히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상 있었던 단점을 보완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스토리는 일리아드를 비롯한 기존의 트로이 신화를 따르고 있습니다. 게임의 길이의 한계 상 생략된 주요인물도 많고 누락된 내용도 있지만 신들의 게임을 보스전이라는 식으로 연출하여, 오만과 운명이라는 트로이 신화의 테마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스토리 서술에, 그리고 캐릭터들의 대사에 자연스럽게 신들이 연루되며 고대 그리스인들에게는 자연스러울 신이라는 존재의 현실감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부분도 게임으로서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그 외에 해설, 컷씬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보여주는 인물들의 성격 묘사와 해석도 억지가 느껴지지 않는 정도입니다. 이만큼 잘 짜여지고 서술되는 이야기인만큼 좀 더 볼륨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디오메데스나 네스터같은 중요 그리스 장수들의 부재도 안타깝고.. 라고 해도 트로이쪽엔 누구를 넣을지 딱히 생각이 안 나는 것도 사실이죠.

트로이무쌍은 소비자층이 애매하기도 햇지만, 어쩌면 게이머들이 고어체를 의식한 문학적인 서술방식에 그리 매력을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형제와의 대화 중 되려 게이머들보단 서양고전학 전공 교수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왔었으니까요.
하지만 무쌍적인 게임 시스템과 잔혹한 묘사에 거부감이 없고,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있거나, 고증을 살린 아름다운 비쥬얼과 잘 흘러가는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 정도의 양작이라고 판단합니다.

= 이하 리뷰에는 차마 못 넣겠던 잡소리 =

-웬만하면 심의규제가 없는 북미판을 노리세요. 유럽판과 일본판은 컷씬의 잔인함이 많이 잘렸습니다.
문제는 북미판은 PS3 한정에, 꽤 레어하고 비싸단 겁니다. 플레이하고 되팔았는지 동네에서 하나 발견했어요. 온라인 가격보다 훨씬 저렴함 ㅎㅎ

-일본판은 자그마치 성우더빙이 되 있는데, 고어체를 잘 살리지 못한 게 유감이었습니다. 그래도 파리스역의 미도링은 엄청 적절했다 생각함..

- 안티들의 대량학살 요소에 대한 불만을 의식했는지, 격파미션이 아닌 이상 화면에 굳이 킬카운트가 뜨지 않습니다. 다만 500명 이상 격파하면 조작캐릭터가 'By the Gods..(신이시여..)'를 중얼거림.

- 아킬레우스: 거만하고 성질 더러운 싸움광. 하지만 내 파트로클로스에겐 상냥하겠지..
오딧세우스: 잠입을 좋아함. 결혼 하기 전에도 늙은이. 하물며 머리라도 검게 해 주지..
아이아스: 그리스군의 마스코트. 안습한 도짓코.
파트로클로스: 완소남
헥토르: 우리 헥토르 넘 멋지긔 그리고 착하긔 잘생겼긔
파리스: 대놓고 까지 않았는데 모순된 비열함이 잘 느껴진다.
펜테시레이아: 아이아스보다 훨씬 쓸만하며 동작이 다소 느리지만 뼈가 으깨지는 효과음과 시원시원함은 캐릭터 중 최고. 멋져요.
아이네이아스: 존재감 어필하려는 공기. 하도 대뜸 나와 아 저런 놈도 있었지 했음.
아가멤논: 개객끼
Crusher: 타가메 겐고로 만화에 등장. 이후 포로로 잡혀 Elite Crusher로 조교당하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파트로클로스가 좀 완소. 브리세이아스가 나오긴 하는데 공기입니다. 비록 스토리모드 조작은 한 번 뿐이지만(거기다 죽으러 가는..) 아킬레우스 조작 전투, 해설부분과 컷씬에선 그림자같이 철썩 붙어있으며 대사량도 많습니다. 80년대 뮬렛머리긴 해도 인물도 훤하고 아킬레우스가 부상을 치료해주는 화병그림을 의식해서인지 왼쪽 팔에 붕대도 메고 있습니다. 파트로클로스가 죽은 후 벽화로 그려지는 비통해하는 아킬레우스의 모습이나 2인용 유골 단지도 언급되고 동작도 두 버젼이 있습니다.(아킬레우스 갑옷 착용시와 챌린지 모드에서 쓸 수 있는 오리지널 파트로클로스) 파트로클로스의 복수전에선 아킬레우스가 헥토르 죽여버리겠다고 꽥꽥 내뱉으며 장기간 Fury게이지가 식지 않습니다. 기왕이면 챕터 내내 그래주지..


- 그리고보니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을 기점으로 죽고(헥토르)죽고(펜테시레아)죽고(아킬레우스)죽고(아이아스) 또 죽어(파리스) 자그마치 조작 캐릭터의 75%가 죽는 게임 ㅋㅋ 그리고보니 여기선 자그마치 오딧세우스가 파리스를 때려죽임. 피니쉬는 메넬라오스..

- 챕터 해설에서는 상세히 언급된 아킬레우스의 시체회수나 팔라디엄 훔치기 미션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오딧세우스는 메탈기어스러운 잠입미션도 있으니까 도시에서 도둑질하는 것으로 스텔스적인 면을 강조해도 좋았을 터..그리고 어짜피 맵은 재활용일텐데
오딧세이무쌍같은게 있으면 정말 좋겠네.. 하지만 인기가 없어서 못나오겠네… 어허겋

- 최후의 마지막에 존재감 공기의 아이네이아스가 갑툭튀하는 은근 로마 띄워주기는 좀 괘씸했지만 뭐 한 두 번 그러는 것도 아니고(서양은 본디 로마 빠순이) 헐리우드판 TROY 엔딩이 너무 ㅄ같아서도 있겠거니 하며.. 최종보스는 자그마치 아가멤논이라죠. 치사하게 조교한 타가메 타입부하들까지 내보내면서..

- 트로피 100% 달성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트로피 이름에서 제작진들의 센스를 느낄 수 있음. 개인적으로 9000명 이상 격파하면 얻는 트로피 이름인 베지터의 명대사 IT’S OVER 9000! 가 대박이었습니다 ㅋㅋㅋ 트로피 설명엔 깨알같이 냇퍼의 반응대사까지 써 둠.

- 굳이 올클하면 언락되는 Expert(격난) 난이도까지 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컨셉 아트 갤러리 그림을 전부 볼 수 있는 방법이었으므로 울며 겨자먹기로.. 그래도 익숙해지면 할 말 해요. 컨셉아트 정말 멋져요 휴

-
난이도별로 스토리를 올클하면 특전 치트가 있는데, 슈퍼파워와 대두모드는 필견. 게임이 귀엽게 바뀝니다. 머리 큰 캐릭터들이 맵을 돌아다니면서 적들을 홈런시키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Expert 난이도 클리어로 얻을 수 있는 각종 사기아이템들까지 장비시키면 궁극의 Mussang Experience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온갓 갖은 발악을 다 해봤습니다만(일명 쓰려뜨려놓고 카메라 돌리기) 그이들의 치마 밑은 암혹의 공간인 듯 싶습니다.

[리뷰] Fahrenheit (페런하이트) 게임라이프

본 리뷰는 아래의 첫번째 문단으로 압축이 되니 끝까지 안 읽으셔도 됩니다.
[헤비 레인]으로 유명한 콴틱 드림의 전작입니다. 세계의 운명이 걸린 지배자층간의 경쟁, 감동적인 휴먼드라마, 다크한 오컬트 서스펜스물.. 이라 말하고 싶지만 결과적으론 급전개 개그물이 되고 마는 안타까울 수도 있는 작품. 혹은 용두사미, 개그로 봐주는 것이 덜 안습일 것 같은 작품, 미니게임이 귀찮아 죽겠는 작품, 어린아이 성우를 썼으면 좋았을 작품, 헤비레인에서 발전해서 다행이다라 생각되는 작품, 호평한 사람 무슨 생각이었는지 여겨지는 작품, 총감독 데이빗 케이지를 비웃게 되는 작품,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음악이 좋은 작품, 연출이 괜찮은 작품, 국가별 음성과 자막이 포함되어 있어 언어공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작품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더 읽고 싶으시다면..

요즘 읽은 만화들 감상 애니/만화

반드시 쓰고 싶은 게임리뷰가 두 개 밀려 있어요. 요 만화책 감상을 기점으로 웬만하면 빨리 올리도록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Marzi
주변인들의 독실한 천주교적인 성질이라던가 학교생활, 보급품을 레이션 카드와 친척 농장의 수확물에 의존해야 했던 일상파트는 읽을 만 했지만 개인적으로 후반의 자유노조 운동 다루는 부분은 좀 무리수라고 생각했습니다. 해설이 지루하게 느껴졌는지 그림이라는 시각적 도구가 있다는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는지 아무튼 그래서 읽는데 자그마치 한 달이 걸렸다고요. 그것도 화장실이나 운동시간을 쪼개서..

The Unwritten: On to Genesis
토미의 마법능력은 언제 봐도 경이적. 풀맨 아저씨는 외견만 다르면 완벽한 중2캐ㅋㅋ 솔직히 이놈의 음모론 조직, 일처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우려됩니다.

Sweet Tooth 4
앞으로 있을 전개를 위해 차차 빌드업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제프 르미어는 곰을 참 귀엽게 그립니다.

American Vampire 3
아메리칸 뱀파이어는 2001년 가을즈음에 등장할 중동 뱀파이어들에겐 어느정도의 대미지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2권부터 느낀 거지만 서브캐가 지나치게 알아서 죽어주는군요. 마치 자기 역할을 아는 듯.. 라고 말해도 작화랑 가독성은 쵝오네요. 240P짜리 마르지 읽는덴 4주 288P짜리 아메리칸 뱀파이어 읽는덴 30분 걸렸나 ㅋ 그렇다고 대사가 적은 것은 아니라능..

Wilson
찌질하고 슬프고 안습한 윌슨에게 공감이 잘 가는 건 설마 내가 늙고 있어서..
매번 스타일(작화,연출)에 변화를 주는 한페이지짜리 옴니버스식 구성인데, 여기저기 많이 뵈는 설탕바른 귀여운 4컷만화들보다는 훨씬 그럴 듯 하더라능.. 비교할 대상이냐 묻자면 웬지 생각이 나더라고요.

The Death-Ray
읽는 순간에도 그렇다고 느껴지지 않는 슈퍼히어로물. 여기 또한 나이 들고 살이 찌고 슬픈 주인공이 있습니다. 대니얼 클로우즈는 날씬하고 안 슬픈 것 같지만.. 머리가 벗겨졌다 뿐.

[ 돌아온 럭키짱] 극화 스타시스템과 원작을 비교해 보았다 이..이거!

근성인들 사이에선 이미 화제겠지만 김화백님께서 네이버 수요웹툰에 입성하셨습니다. 제목은 [돌아온 럭키짱]. 아시다시피 김화백님 작품의 기반은 소년만화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럭키짱을 얼마나 아끼는지에 대해서는 팬이라면 잘 아시겠지요. 아니더라도 1화 도입부의 작가의 말만 봐도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극화 경력의 노하우와 자유구역의 전력을 투여해 만든 김성모 극화 스타시스템을 도입한 야심작 [돌아온 럭키짱]! 웹툰이니 칼라이기를 조금은 기대하고 있으나 연재하는 것만으로 얼마인가. 이하 [돌아온 럭키짱] 1화를 기반에서 쓴 얼굴타입과 그 역할, 그리고 [럭키짱] 원작과의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이 이거슨 무엇이냐.. 의미없음

오늘 쇼퍼즈같다가 발견한 것. 도라.. 도라가 다른 스타일로...! 포..포즈가..(폭발) 내용물을 보니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잘 그려진 작화.. 오오 나으 페도의 낙인이..
헉헉 저 통통한 팔뚝 어떡할 것인가
팜파라 파충류 곤충 괄태충 꺼지라능 부츠는 더더욱이 필요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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