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사망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코마라고, 그 다음엔 사망이라고. 읽고 나서 계속 거짓말이겠지, 낚시일까 했는데 CNN, CBC 메인에 떠 버렸어요 ㅠㅠㅠ  어느 정도 까진 돌아가시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어떻게 보면 영영 돌아가시지 않을 것 같은) 돌연 떠나버리니 정말 황당하다고밖에 말 할 수 없겠군요. 아직 빚도 있고 애들도 어린데, 어떻게 되려나..

R.I.P, 마이클. 언제나 당신의 팬입니다.

by 위호지처 | 2009/06/26 07:46 | 트랙백 | 덧글(4)

짬짬히 그렸어요

대략 3일 전부터 손바닥이 급격히 끈적끈적해졌습니다. 날씨가 더워진다는 증거지요.
제 옛날 분독스 팬아트를 도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쪽지를 받았는데, 딱 한 장인데다, 그렇게 크게 번질 것도 아니고(척 보아하니 열몇살짜리 꼬꼬마가 내 그림 색변조해서 부분확대해서 올린 거구만..) 아득한 옛날 그림이고 하니 그냥 냅 두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구찮아서. 그보다 놀란 건 얼마나 분독스 팬아트가 부족했으면 제 것을 다 도용할까요. 근데 쪽지 내용이 '넌 이미 분독스 팬덤을 떠났겠지만,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라 써 두었던데, 팬덤을 떠나고 말고가 있나요.. 좋아하는건 계속 좋아하는 거지. 그저 항상 좋아하고 있다가 TV방영, 새 시즌 공개 등 시기상조하면 그 장르를 더 많이 그리는 거고, 평소엔 그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것 아닌가요? 예로 들면 제가 요즘 후쿠모토 팬아트 안 그려도 단행본은 꼼꼼히 모으고 정보도 따라 잡고 있잖아요. 여기서 말하는 '팬덤'이란건 그 작품에 불타올라서 매일같이 그 관련 동인짓을 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겠지만 (시바우치와 스트레인저), 저는 평생 한 작품에 그렇게까지 불타기에는 근성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나저나 시즌2 자막 아직도 수정 안 했다 앍
이건 낙서

그려놓고 나니 구미의 디폴트 일러스트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했습니다. 구미의 부츠와 노란 프릴 부분은 특히나 새롬이랑 너무 닮은 것 같아요. 천사소녀 새롬이 버젼 구미 누가 그렸을 만도 한데.. 안 그렸나. 없음 메구포이드 일러스트에 투고해 볼까 ㅎㅎ (시, 시간이.)

by 위호지처 | 2009/06/22 14:47 | 그림 | 트랙백 | 덧글(6)

실사판 카이지 트레일러 공개!

크으, 맨날 잠수한다고 말 할때만 이렇게 할 말이 늘어나..

일단 보시고.. (유툽에 뜨면 그쪽으로 링크하겠습니다.)
성별역전된 엔도씨 너무 젊군요, 크으.. 적어도 중년미와 연륜미가 느껴지는 아줌마를 기대 했었는데 말입니다. 예쁘장하게 생긴 한 20대 아가씨가 험악한 빚쟁이 노릇 하고 있는 건가, 무슨 모에물도 아니고... 일본영화들 보면 인물의 분위기 자체 보다는 외모와 깔끔함, 즉 비쥬얼적인 것만 중시해서 영 위화감이 들 때가 있어요. (예로 들면 맛의 달인 드라마판의 지로, 머리 하는데 매일 몇 시간 걸릴 듯..) 그래도 카이지가 못생긴 것은 그나마 다행이랄까. 뭐, 뭐라고 의도적인게 아니었다고?!

토네가와는 사람이 좋게 생긴 것 같..... 지만 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 같고, 스토리를 어떻게 바꾸는 지 몰라도 벌써 지하에다 반장이 나오는 군요. 개인적으로 더 퉁퉁하고 싱티같이 생겼음 합니다. 가위 바위 보에 그치지 않고 E카드도 나오는 것 같으니.. 시간상 다리 건너기편은 안 나오려나. 카이지 가위바위보 상대로 나오는 인물은... 후나이? 날씬한 안도? (퍽퍽)

10월 10일 개봉이라 하니 잘만하면 카이지 애니메이션 2기와 동시홍보에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 솔직히 말하자면 둘 다 하나도 기대 안 되지만.......! 그저 이걸로 북미에 카이지 애니메이션 DVD가 발매 될 가능성이 올라갔으면 더 좋을 듯..

by 위호지처 | 2009/06/15 05:04 | 그 외의 유희 | 트랙백 | 덧글(4)

'여고생 김치' 라고 하니..

여전히 잠수중인 위부인입니다. 보시다시피 건재합니다. 잠수해제는 아직이지만 생각나는 게 있음 포스팅 정돈 해도 되겠죠 ㅎㅎ
몇 일 전에 읽었던 '여고생 김치' 말입니다. 진짜 한국고추를 먹으면 여고생처럼 피부가 탱탱해진다는 둥 뭐라는 둥 선전의도가 어쨌든 제가 '여고생 김치'라는 이름 자체하면 생각나는게..

유치함. 읽는 분들에 따라 불쾌감 조성. 요주 바람.


[패밀리 가이는 저작권 단속이 심해 유툽에도 풀 에피소드를 찾기 힘듭니다.
위는 어떤 사람이 자기 모니터를 찍은 것으로, 웬지 몰라도 안 내려가고 있지만 소리가 끔찍히 작음. 이것 밖에 없으니 좀 봐주세염..]

패밀리 가이의 시즌 4, 에피소드 17인 'Fat Guy Strangler'의 한 장면. 대충 내용을 말하자면 피터는 자신이 뚱뚱하다는 사실을 드디어(!) 인식하고, 살 뺄 생각은 커녕 프라이드를 지켜나가기 위해 뚱뚱한 사람들을 위한 모임을 개설하고, 로이스는 우연히 부모님이 숨겨둔 친오빠 '패트릭'의 존재를 알게 되 정신병원에 수감중인 패트릭을 집에 데려옵니다. 상상속의 아내 '마리안'을 두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지만 로이스는 오랜 시간 투병중이었으니 당연하려느니 하며 오빠를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하지만 패트릭은 어렸을 적 뚱뚱한 사람과 관련된 끔찍한 트라우마와 엄청난 비밀이 있었으니..
4:30 ~ 5:13은 스튜이와 브라이언이 마리안을 놀리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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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이: 마리안이 너더러 알콜중독자래.

브라이언: 그래? 방금 너더러는 호모라는데?

스튜이: 잠만 있어봐.. (오이를 가지고 온다)

야 야, 내가 만약 이 오이를 딱 여기다 두면 뭐라 할까? 딱 이 여기 말야? 패트릭이 화 내려나?

브라이언: 글쎄다. 일단은 마누라잖아.

스튜이: 그러니까 오이를 소파 위에.. 이 위치에 두면 삐질 거라 이거지?

브라이언: 반면 마리안은 좋아하고 있는데?

스튜이: 좋은 생각이 났어. 이 오이를 여기다 몇 주 둬서 절여지는지 함 보자.

스튜이: 3주 후에 오이절임이 된다면, 마리안은 실존하는 거니 패트릭한테 스테이크를 사주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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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 뻔해서 재미 없으셨겠죠 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 시끄러운 백인 부자 대학생 젊은놈들이 토요일 밤에 술마시며 떠들어댈 죠크를 하고 있는지..
저번 정액권도 그렇고, 바로 아래 짤방도 그렇고 요즘 스트레스가 쌓였나...... 가 아니라 저질농담 좋아하는 거야 사람 본능 아니겠습니꺼. 분명 이름도 의도적으로 그렇게 지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여고생 김치'에 같은 생각 한 분들 있으시죠? ......어, 없으려나. 혹 읽으시고 심히 불쾌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뒤늦게 사과 드리겠습니다. 만약을 위해 펼치는 링크 제목에 충분이 주의를 한 것 같.....습니다만 꽤나 민감하신 분들도 계시니..

by 위호지처 | 2009/06/13 13:31 | 의미없음 | 트랙백 | 덧글(2)

만든거 누구야

아래의 보기 싫은 가이브러쉬의 얼굴을 내리기 위해 적당한 짤로 대체합니다. 지금 와서 쌩뚱맞게 언급하지만(벌써 한 달 간 업데이트 안 한 적도 있고 말이지) 어느 정도 잠수를 탈 것 같아요. 이것은 최초의 공식 잠수예고...! 물론 메일이나 블로그 확인은 매일 하겠지만요 ㅎㅎ

- 이하는 허전한 빈공간을 채우기 위한 잡담:

- 용X골 비하인드의 엔딩은 김성모 성인극화답게 허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해결 안 되능.. 하지만 석기 그놈도 나쁜 놈이니까. 성호 부탁을 무시하고 유장강을 마구 찔러대지 않나.(아니래도!)

- 대털 2.0 의 전개와 점점 늘어나는 복사컷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려했던 바가 안 되었음 좋겠는데.. 이미 늦었나.

- 몇 일 전 있던 생일에 동생이 스트로베리 롤케익을 만들다 두 번 실패했습니다. 그 날 거짓말 안 하고 하루 종일 요리했었음. 비록 생일 롤케익은 생일 다음 날 먹게 되었지만(하루 종일 요리에 시달려서 또 다른 메뉴였던 탕수육 저녁으로 먹고 뻗었음.) 탕수육과 스트로베리 롤케익이라니, 진수성찬 아닙니까.

- 몇 년 전 재미없어서(...) 중도하차했던 비너스 & 브레이브스를 다시 집어 들어 봤는데 으음, 역시 재미 없어요.. 왜 이리 재미 없을까;; 게임요소만 읽으면 되게 재밌을 것 같은데. 주인공 미들네임을 Pussy라 지은 거랑은 관련 없을 테고. 한 세 시간 하고 또 접었습니다.

- 최근 네이버에 신연재중인 '두근두근거려' 있잖습니까. 그거 설정만 보면 완전 신체조(알 사람만 암)더만 거기에 쿠사리 거는 독자들이 없는건 작가가 작가라서입니까...?

- T.L.T 시즌 2 시작한다 앗싸

by 위호지처 | 2009/06/05 06:09 | 이..이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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