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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판관 포청천

포청천, 기억하십니까? 전조를 보고 가슴을 설레이던 여인네가 저 뿐만은 아니겠죠...? 저 포청천 지금의 성장하고 썩은(...) 시선으로 생각하자니 꽤나 모에물이었네...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몰아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그리운 한국더빙판으로..
이 포스팅의 작은 선물(...)은 중국친구한테서 구한 포청천 오프닝 중국판입니다. 한국판도 어디 없나..

음 갑작스레 웬 선물이냐고요? 선물이라고 해봤자 불법 mp3 파일입니다만.크억! 그게 말입니다 요즘 영양가 없는 포스팅만 하다 보니까 매일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말이죠.. 오늘 다른 일 의뢰가 들어와서유, 지금 하고 있는 알바 외에 또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D. 그 외에 고속도로와 고가도로 질주에 도전 (지금상태: 길 잘못 들러 고속도로 진입하면 차속사우나를 실컷 만끽하고 옴. 오늘 시속 100km 고가도로 잘못 들어가 후쿠모토 상태가 되버림.), 다이어트, 그림그리기, 마크햄 퍼시픽 몰/토론토에서 맛있는 것 먹기 등 간만의(...) 바쁜 여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요는 포청천 짱! (문단에 앞뒤가 없다!)


+저작권법인지 뭔지 그래서 음악파일은 지웠습니다. 이 블로그엔 음악 별로 없지만;

by 위호지처 | 2007/06/13 11:44 | 그 외의 유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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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ibisaru at 2007/06/13 11:47
안녕하세요 밸리타고 왔습니다.
포청천 너무 좋죠 ㅇ>-<
공손 선생이라던가 공손선생이라던가 전조라던가[포스터 버젼의 전조보다 하가경이 좋기했지만..]
요즘은 구할데가 없어서 자막없이 간간히 감상만 하고 있는데
여전히 좋더군요...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7/06/13 13:05
포청천 못 봐서 유행에 뒤쳐졌던 학창시절이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하얀까망 at 2007/06/13 13:10
전조에 설레이던 여자 여기 한명 더 추가요//() 음 공손선생이 좀더 좋았지만..
매일 밤마다 동생들이랑 모여앉아서 포청천을 외쳐댔던 기억이..
저번에 청년 포청천이라고 새로 하는걸 봤다가 이건 나의 포대인이 아냐! 하고 돌렸던 기억도 있네요..
아아 다시 보고 싶은 명작이죠..;ㅁ;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7/06/13 14:15
전 아직까지도 전조와 백옥당, 포청천의 그 뜨거운 삼각 관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알카드 at 2007/06/13 17:05
전조가 어느날 부터 모습이 바뀌어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어째서인지 한 배우가 계속 전조를 할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위호지처 at 2007/06/14 01:01
chibisaru님/안녕하세요! 포청천 어렸을적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죠. 전조땜에..(퍽!)
공손 선생이 두번씩이나 들어간건 오타가 아니겠죠...?흐흐.. 저도 다른 전조가 좋습니다 ㅠ_ㅠ
유툽에도 없고,포청천이 레어하긴 하죠. 혹시 차이나타운같은데 VCD 왕창 파는데 있을 수도 있다 생각했습니다. 영문자막도 물론 붙어있겠지만, 번역이 호러블하다에 만원 겁니다..

이십오님/예 유행이었죠. 주제가도 여기저기서 불리고.. 개작두랑 용작두도 유행어(...)

하얀까망님/ 부끄럽지만 외모에 혹하던 소녀시대였던지라 공손선생은 아웃 오브 안중이었습니다(...).건이보다 혁이를, 손오공보다 베지터를 더 좋아했던 원리......가 아닌가. 공손 선생이 특별히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아마 전조가 싸움을 잘 해서..였을 것입니다.
예 소년 포청천인가 나왔죠. 그건 포청천이 아닙니다! 수염도 없고..

시대유감님/그때도 삼각관계라고 생각하셨다니...(빠각)

알카드님/ 계속 보다가 뒤늦게 바뀐 것 알았습니다. 어 바뀌었나-? 라 생각했었다는... 전조면 다 멋있게 보였기 때문에.. 나이가 어렸던 것도 있지만 이정도로 둔할 줄이야(털썩)
Commented by 아돌 at 2009/10/21 23:55
저 포청천과 공손선생 전조 왕조 마한 장룡 조호 는 다 처음 보네요..ㅎㄷㄷ

kbs2 에서 방영한 판관포청천은 오프닝 엔딩 모두 원판 그대로 가져와서 방송했습니다.

sbs에서 방영한 칠협오의 역시 오프닝 엔딩 역시 원판 그대로죠..
Commented by 위호지처 at 2009/10/22 00:47
저는 하도 어렸을 때 봐서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단순히 면식력이 없는 거겠지만..
친구가 보여줬던 건데 중국에서 도는 짤방 중에 고양이버젼 바오칭티엔(...)도 있었어요. 닮진 않았지만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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