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8일
내 이 만화 보고 대폭소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내용이야 여전히 김성모식 막장. 여왕으로서 자존심 있다며 용주골 안 떠난다 버티다가 폭스한테 얼굴 몇 대 맞고 낼름 (어느새 오빠가 된)석기랑 탈출하는 소희라던가 너무 웃깁니다 ㅠㅠ 의외로 끝은 안 보이네요. 별안간 나타난 결호페이스랑 테리랑 한 판 붙을 것 같고.
# by | 2008/05/28 08:38 | 이..이거!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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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쇼섕크 비하인드 아니 용주골 탈출.. 아니 뭐가 뭔지
내 이 만화 보고 대폭소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건 뭐 하프오크를 둘러싼 하플링들 같아서 위기감이.... 이 똥자루갯퀴들이 하면서 한대 쳐갈기면 한 방에 하플링 다섯씩 나가떨어질 듯한 늠름한 용자(勇姿)입니다. 하플링들 너희는 이미 죽어있다(.) 김화백이야 독자들에게 다방면으로 대폭소를 안겨주는 게 한 두번이 아니지만 인물들이 저러니 저는 이 그림 보면서 또 다른 쪽으로 대폭소까진 아니어도 막 웃겼던게... 이 영화가 생......more
관절 묘사를 보니 요새 김화백님께서 대털 실사판을 기념해서 피규어 디자인 연습중이신건가 하는 망상이...
근데 설마 용주골 시리즈인가요? 용주골도 블루스 이후에는 안봐서...
예 용주골 블루스의 속편격인 용주골 비하인드 되겠습니다. 처음에 석기를 대신할 주인공처럼 나오는 놈이 후반에 초썰렁하게 죽는 안습한 내용..
벗어도 색기없는 김성모 바디 오예(...)
대털 엑스트라 모집하던데 하고 싶다 꺼이꺼이
제가 쇼섕크 탈출에서 느끼던 괴리감이 뭔지 트랙백 좀 하겠습니다.
음 그리고 꼬꼬마갯퀴 아니 아저씨들 엉덩이 사이즈"만" 보면 뒤르세 급일듯 합니다. (학창시절부터 블랑지스 공작 전용 엉덩이 담당)
블랑지스 공작 전용 엉덩이 담당이라 말씀하시니 길수님이 남성분이셨다면 이상한 상상을 할 뻔 했습니다 ㅠㅠㅠㅠ(빡)
남녀 모두 허리와 골반 라인이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