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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men 트레일러


Watchmen 영화 공식홈
Watchmen 팬사이트. 수시로 업데이트.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왓치맨 트레일러가 상영될 배트맨 다크나이트가 꽤나 괜찮다길래 히스레져 때문이라도 보러 가야 하나.. 라 생각했는데 Trailer Addict에 떠 버렸습니다. 예상대로 엄청난 비쥬얼빨인데, 비쥬얼이 화려하다고 영화가 괜찮을 거라는 보장은 없죠. 영화가 괜찮을 거라 단정짓기 어려운게, 요즘 비쥬얼 화려한 영화가 한두개가 아닐 뿐더러 영화보다 재미있는 트레일러도 있으므로.. 원작이 워낙 좋았으니 어느 정도 원작빨로 밀고 나가도 상관 없겠지만서도, 역시 은근슬쩍 불안. 비쥬얼상으론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왓치맨은 80년대 냉전을 배경으로, 슈퍼히어로들이 존재하는(특이하게도 한 명을 제외하곤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정체를 숨기고 일명 평화를 위해 자진해서 싸우는 '일반인'들) 뉴욕시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77년 가면 쓴 영웅들의 활동을 정부기관 내에서만 한정시키는 '킨 법안'이 통과되면서부터, 로르샤흐를 제외한 모든 비소속 히어로들은 활동을 그만 둡니다. 스토리는 정부기관에 소속된 히어로 '코메디언'이 살해되면서부터 시작. 저는 정형화가 되고(근데 이건 일본만화도 마찬가지-_-) 쓸데없이 글씨가 너무 많단 이유로 아메코미를 그다지 읽지 않지만, 왓치맨은 아메코미의 역상 한 획을 그을 만큼의 엄청난 작품이라는 것은 만인이 인정하는 사실. 스토리작가가 책을 쓰고 싶었는지 만화 스크립트를 쓰고 싶었는지 의심되는 방대한 텍스트량에도 불구하고,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가 인상적이고, 상징적에다 복선입니다. 거기다가 원작에 일부 발췌되는 자서전(나잇아울 1세의 자서전 [Tales from the Hood])과 만화책([Tales of the Black Freighter,검은 화물선 물화]영상판은 제랄드 버틀러가 주인공으로 나온단 루머가..)이 실제로 책으로도 출간되고 DVD도 발매될 거라니, 알렌무어도 한을 풀었다 생각합니다. 그게 다가 아닌 영화 관련 가이드북 [Watchmen Film Companion]과, 제작비화 [Watching the Watchmen], [Absolute Watchmen]의 염가판 발간 등을 감안하면 이 작품이 영미권에서 얼마나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지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피규어 발매야 기본이고..
책 한 권 읽는다 생각하시고 원작을 집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취향 까다로운 위부인이 추천하는 추천서중의 추천서.
비록 국내에 잘 안 알려진 원작이라도,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감독한 만큼 개봉시 상당한 화제작이 될 듯 하네요. 한글판은 시공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색이 다른 글씨들은 저와 동생이 캐릭터들을 부르는 방식.)
-트레일러에는, 드디어 여태까지 비공개로 있었던 닥터 맨하탄(닥터 맨하탄, 죤Z죤즈,스머프, 노출광, 영계밝힘증)의 모습이 공개돼.......었지만 동생말 마따나 뭐 저리 광고같이 생겼담. 굳이 어떤 광곤지 말하자면 펩시 혹은 혹은 애프터셰이브 광고. 그래도 아이스맨같은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닥터 맨하탄은 좀 더 근육질에 터프한 인상이지만요. 트레일러에서 보는 것이랑 영화에서 직접 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섹시한 엉덩이군.]
[거기에 들이는 시간을 감안하면 당연한 거지. 하루에 런지 300번 씩이나 한다고.
지금은 또 봐.. 스쿼트 하는 중이네. 하루에 여섯 시간 공 들이면 누구나 그런 엉덩이 가지겠다. 퍼밍로션만 바르면 될 것 가지고..]
[아니. 댁의 셀룰라이트 덩어리 허벅지로는 전혀 무리야. 로션도 버터나이프로 퍼서 발라야 할 걸.]
또한, 죤의 팬티의 퇴화(...)의 단계 또한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닥터 맨하탄의 전신쫄에서 시간에 따라 점점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이 줄어드는 모습은 그의 탈인간화를 잘 보여주고 있죠. (...아니라고?) 관련 없지만 저 합성 시리즈(설마 원작이라 생각하신 분은 없으시겠죠...?) 보면 은근히 게이네타가 많습니다.
- 닥터 맨하탄보단, 웬지 오지맨디어스(오지맨디어스, 바이트, 세계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지만 별로 안 좋은 것 같은 놈)가 너무 뺀질뺀질하게 나온 듯. 왓치맨의 두번째 영화화 시도 때 감독이 오지맨디어스 역을 (당시엔 주지사가 아니라 배우였던)아놀드에게 시킬 생각이었다 하는데, 저도 오지에겐 아놀드의 이미지가 딱이라 생각해요. 히무자 말대로 머리도 좋고 운동도 잘 하는 자신만만한 죡같은 이미지랄까. 영화판은 그냥.. 느끼한 천재 미남자타입.
- 로르샤흐(러셕)의 수시로 변하는 가면패턴은 리얼타임으로 변하는 듯...? 그러면 상당히 정신 없을 것 같으므로 화면 바뀔때마다 바뀌어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트레일러 장면은 그냥 연출일수도.(닥터 맨하탄을 제외한 다른 히어로들은 일반인의 상식 선 내의 신체적 능력을 가지고 있단 설정인데, 이대로라면 로르샤흐가 가면의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것 같잖아..) 설정상 모노톤이라는 목소리는 들은 것으로만 치면 합격점인 것 같습니다. 모 팬메이드 뮤비처럼 괜히 내리깔고 똥폼잡는 목소리면 아니되죠.
- 코메디언 젊어..
- 나잇아울2세(올빼미새끼)의 똥배가 잘 안 보입니다. 트레일러 보아하니 감옥탈출씬에 전투장면을 괜히 더 추가할 듯. 안 그래도 올빼미랑 로리(그 여자) 액션씬 있는데 왜.. 참고로 올빼미와 로리의 별명은 클램프커플. 로리는 울 때 화장 다 지워져서 시커멓게 흘러내리는 게 리얼하다 생각했는데, 영화에선 어쩔까요. 그닥 미인이 아닌 것은 원작과 같..(퍽)
- 닥터 맨하탄의 임시 화성기지(...) 멋지네요. 근데 만화책처럼 핑크색이면 어디 덧나나.
- 기대되는 장면 and 앞으로 쓰고 싶은 짤방:
- 아무리 영화가 좋지 않아도 팬이니까 보는 겁니다. 개봉은 내년 3월 초순.
- 이 포스팅을 계기로 이따끔 왓치맨 관련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by 위호지처 | 2008/07/18 09:35 | 그 외의 유희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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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hantom of t.. at 2008/07/18 11:14

제목 : Watchmen 영화 트레일러 공개
Watchmen 트레일러 위호지처님 얼음집에서 트랙백.이전에 시공사에서 나온 Watchmen 을 읽고 짧게나마 감상을 쓴 적이 있었죠.영화화 ㅜㅜ 영화화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트레일러가 ㅜㅜ 트레일러가 나왔어요히어로들은 만화에서 본 것보다 훈훈하고...아,아이스맨은 책에서 빠져나온 듯 똑같군요(...)하지만 무엇보다 음악이 너무 좋네요.같은 화면이라도 요란한 팝을 넣었다면 완전 달랐을 텐데, 우울하게 '아 세상이 좀 끈적하고 더러워 다......more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8/07/18 10:07
아니 저기 오지 유니폼 저건 전혀 보라색의 보자도 없잖아...왜 이렇게들 칼라를 두려워하는 거죠?(...) 아 참 주지사가 가장 잘 어울릴 거라는 데 동감합니다.
여튼 일단 트레일러 보면 멋지군요.
Commented by 위호지처 at 2008/07/18 10:15
자칫하면 유치하게(?) 보일까봐 무서워 하는 것 같습니다. 오지 복장 자세히 보면 젖꼭지도 나왔죠(...). 그 문제를 제외해도 영화판 오지는 좀 많이 뺀질거리는 듯..
트, 트레일러빨로 낚으려 하는데 나한테 안 통해...! 그, 그냥 팬이라서 내년 보러 가는 것 뿐이니까!
Commented by 오거 at 2008/07/18 11:06
책으로 먼저 봤는데 비쥬얼이 정말 좋네요.
다들 훈남으로 나온...것도 그렇지만 우울한 음악이 더 분위기를 살려주는 것 같아요.
(저 OST나오면 바로 살듯 ㅠㅠ)
내년이 기다려집니다:-D
Commented by 크리스 at 2008/07/18 16:52
The Beginning Is the End Is the Beginning예요. 배트맨 앤 로빈ost로 나온 스매싱 펌킨스 싱글 2번째 트렉예요. ㅎㅎ;
Commented by 오거 at 2008/08/24 22:35
앗 곡목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대산초어 at 2008/07/18 12:00
생각보다 훨씬 그럴싸하게 나왔네요.
별로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만 나와준다면 닥치고 관람...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위호지처 at 2008/07/19 11:56
오거님/ 저도 음악 마음에 들었어요. 아래 크리스님께서 트레일러에 쓰인 노래 제목도 친절히 알려 주셨고.. 전체적인 OST 담당은 300과 동일스텝이 제작한다고 읽었습니다.
훈남은 훈남이지만 그게.. 오지는 솔직히 좀 너무;;훈남하니 생각나는데 로르샤흐 배역을 맡은 배우가 그렇게 못생긴 편이 아니라 좀 의아했지만, 요즘 분장술에 무엇이 불가능하겠습니까.

대산초어님/ 저도 개봉하면 봐야죠. 트레일러 감상등을 보다보면 오지맨디어스가 좀 빈약해 보인다 생각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연기를 해내느냐가 중요할 듯..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7/22 17:04
감상:아 너무 멋지(중략)

300백 이상의 근성넘치는 비주얼인것 까지는 좋습니다만...지금 나가는 대로라면 알란 무어 선생의 그간 쌓인 한을 풀기에 모자름이 없을거 같군요. 물론 말아먹게 되면 본편이 원티드 레벨이라면 알란무어 선생이 두눈에 흙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스크린을 안보게 될듯도 하지만...

아니 그럼 오스만디아즈는 원래 아놀드 이미지였단 말입니까...!(술렁술렁)
어둠의 루트로 1권 구해서 보다 말았습니다만 저, 저거...
전 그 양반이 실사판에서 맡을수 있는 캐릭터는 캡틴 나치(이, 이거!) 정도일거로 생각했는데 말이죠;
나이트아울은 이런류의 캐릭터가 그렇듯이 적당히 뱃맨 삘나게 나와줘서 좋네요...원작은 더 올빼미 모피틱해서 좀 아닌듯 했지만서도-_-;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마음에 듭니다
로르샤흐...너무 제대로네요. 근데 정말 저 복면의 원리는 대체...?(대체현실의 신소재?)

암울하기로 치자면 이 작품이상으로 암울한 세계관의 유사 히어로물도 없을듯 합니다(정확한 의미에서의 슈퍼히어로물로 하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라 그 범주에 넣기가 싫네요)
아동용으로서 인크레더블스가 그래도 조금 암울했습니다만...뭐
Commented by 위호지처 at 2008/07/22 22:45
지금 엔딩이 바뀐다 만다라는 루머가 아직도 돌고 있기 때문에, 약간 불안한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나오는 영화인만큼 괜히 관객층을 청소년들로 했다가 말아먹을 수도 있고요(...). 그보다 벌써부터 관련서적과 DVD에 돈 깨질 것 생각하면..흑.

저는 오지랑 아놀드랑 상당히 잘 어울린다 생각했어요. 오지는.. (자칭)세상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남자지만 동시에 아 너무 멋진 몸과 굉장한 운동능력을 지니고 있잖아요. 솔직히 저 뺀질이가 날아오는 총알을 잡을 수 있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왓치맨의 히어로들 자체가 챨턴 코믹스와 MLJ코믹스의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만들었다는군요. 나잇아울은(영화선 뱃맨같이 생겼지만) 블루비틀, 로르샤흐는 퀘스쳔(더불어 로르샤흐의 얼굴은.... MLJ의 간판캐릭터 누구누구와 완전 똑같죠.).. 등등. 공식홈 가보면 저 가면 패턴 말할때마다 수시로 바뀔 듯... 신경쓰여서 무슨 말 하는 지 못 들을 것 같습니다.

인크레더블스 보지 않았는데 그렇게 암울한가요? 재밌다는 반응이 다반사라서 잘 몰랐다능.. 그리고보니 이번에 나온 WALL.E도 꽤 볼만하다는데, 뱉맨 다크나이트 보려고 사람들이 극장에 버글거리는 판에 발도 들여놓기 싫습니다. 걍 내년에 왓치맨이나 봐야지.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8/21 15:48
정발판 왓치맨 다 봤습니다. 역시 암울함의 극치. 그리고 김화백 폭룡의 시 이상으로 와닿는 적절한 인용문. 시종일관 미칠듯이 암울하게 나가는 세상사와 정신이 나갈듯한 그림책의 싱크로가 저의 마음을 뒤흔들더군요. 감상은 지르고 나서...(미정)

어째서 알란 선생이 "감히 내 작품중 최고라고 단언할수 있다능(부끄)"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될듯한 완성도네요...아니 그런데 7080나이트클럽 뺨치는 이 현란한 색조와는 벌써 80000만광년 떨어진 실사판의 색체(전체적으로 무조건 종교화로 바꿔버리는 300백 감독의 취향상 이 정도가 적당했지만)부터 시작해서 그 암울한 전개와 결말을 과연 소화할수 있을지...(본편내용 다 담는거 만으로도 반지 3부작의 한편 정도 상영시간은 나올거 같은데 말이죠)


p.s 인크레더블스를 거론했던건 가족물 대체히어로물 치고는 꽤 암울한 설정이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마블의 신발워는 여기서 따갔다고 보는지라...(그나마 가족물 답게 일말의 희망을 제시한 엔딩이긴 합니다만)
월.E는 다들 재밌게 보신듯합니다. 물론 이 한달은 전 건강 검진때문에 문화생활에 투자할수 없다는...
Commented by 위호지처 at 2008/08/21 20:22
풒 300백...!

아마존에서 왓치맨 대형 스페샬버젼 주문했는데 한 달 넘게 안 오고 있는 우왕 설마 절판은 아니겠지...!

어쩐지 알란선생이 부끄하는 모습이 너무 상상이 잘 되는! 저는 결말 바뀐다는 글 읽고 벌써부터 불안합니다. 뭐 잭 스나이더가 뭐라 했더라.. 허리우드가 '인정'할 수 있는 결말로 했다고 요는 엔딩과 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 말을 던져주었지만, 결과적으로 팬들은 어찌됬든 엔딩 바꿀거다 슈발놈들아 라는 것이죠. 아직 문어(...)의 등장여부도 확정 안 됬대도요...!

길이는 현재 170분 정도 한대요. 150분 정도로 자를 수도 있다 하더라고요. 요즘 영화는 너무 긴 감이 있어서 그제 다크나이트 보다가도 졸 뻔 했다는(...). 300의 쓸데없는 추가요소와 마찬가지로 괜히 로리 등장률을 높인다던가 하는 쓸데 없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원작 다 담아내기도 힘든 판에 원래 있지도 않은 로르샤흐 구출시 감옥전투는 왜 넣었는지도 모르겠고..

에고 빠른 쾌차 빕니다. 마지막으로 눈에 이상이 있던 적은 콘택트 렌즈 끼고 다니다 그 날 유난히 눈이 건조해서.. 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8/22 18:29
뜨헉 결국 엔딩 바꿔먹는거나 마찬가지로군요ㅠㅠㅠ하긴 이 안드로메다 같은 엔딩은 저희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봤다가는 "더 데이 애프터"의 악몽을 연상시킬정도로 처절한 결말이었으니...
(진짜 마무리 컷의 인용구까지 하면 여러모로 소름돋는 엔딩이었습니다)

감시자들 원판을 보고 있자니 나이트아울 2대의 훈남 이미지 덕에 정형돈씨가 나이트아울 코스프레 하면 되게 웃기겠다는 망상이 들더군요(물론 실사판의 뱃맨틱한 보디아머 말고 원작의 타이즈). 훈남 이미지 캐릭터이기도 하니까 괜찮을듯

이놈의 하루하루 눈나빠지는 수준이 눈만 먼저 근성없는 나라로 떠나려는지...쯧
자세한건 3개월뒤 재검을 받아봐야 하는 상태입니다


문어, 문어를 봐야겠어!(즈각)
Commented by 위호지처 at 2008/08/23 12:12
300에서 일명 '여성 관람객'들을 위해 왕비의 등장률을 높였다니까(그런다 해도 좋아해 줄 여자 없거등? 차라리 얘네들 빤쓰를 입히지 말고 올누드로 넣는게 여성 관람객들을 위한 것이지요. 남자 감독들은 너무 여자들 심리를 파악 못 하는 듯..) 이번엔 닥터 맨하탄이 오지에 의해 완벽분해되어 버리고, 로리가 오지를 피떡으로 두들겨 패 승리를 재취. 나잇아울은 아치에 설치해 두었던 숨겨둔 맵병기로 문어를 장악하고, 세계에 평화를-! 로르샤흐는..일기를 계속 쓰기로 함.

댄이 훈남이기도 하지만 똥배가 정말 사랑스럽죠. 솔직히 말해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똥배만은... 영화에서 똥배만은 살렸으면 좋았을 텐데.... 똥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직 젊으신데 벌써 시력이 떠나시면 아니되죠...! 젊음으로 극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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